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케파크 Wii ~피카츄의 대모험~ (문단 편집) == 특징 == 플레이어는 주인공 [[피카츄]]가 되어 조종. [[뮤(포켓몬스터)|뮤]]가 포케파크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고 스카이프리즘의 조각을 모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렇지 않으면 스카이 가든이 떨어진다고 했다. 참고로 거긴 공중에 떠 있다.] 포케파크로 인도함으로 모험이 시작된다. 포켓몬 배틀 레볼루션처럼 포켓몬들이 풀 3D모델링되어 등장하지만 용량상의 이유인지 190종 내외의 포켓몬만 등장한다. 덧붙여 모든 포켓몬들은 특유의 전자음이 아닌 애니판과 동일한 보이스를 가지는데, 피카츄를 제외하고는 보통 한 포켓몬당 두 패턴을 가진다.[* 만일 이 게임도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리메이크된다면 4세대까지의 모든 포켓몬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철저히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게임이라서 선정성과 자극적인 요소는 제로라서 과격한 연출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모든 대사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히라가나]], [[가타카나]]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건 원작 포켓몬스터 시리즈도 마찬가지. 다만 5세대부터는 한자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도 무척 낮아 모든 게임은 실패해도 라이프 스톡이나 돈or경험치 상실, 세이브 위치로의 복귀 등의 페널티가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노페널티로 그 자리에서 바로 재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구성도 매우 소프트해서 선과 악의 구분 및 대립이 없고 모든 포켓몬은 플레이어에게 우호적이거나 힘겨루기를 한 후에는 친구가 된다. 포켓몬에 관심이 없는 코어 유저들에게는 여러모로 어필하기 어려운 부분. 그래픽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그래픽이지만 Wii의 타 게임들에 비해 특별히 나쁜 것은 아니고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인지 별다른 위화감이 조성되지는 않는다. 진행 방식은 돌아다니는 포켓몬들과 힘겨루기 후 친구추가 → 어트랙션 → 친구추가 → 어트랙션 식으로 큰 변화 없는 단순한 방식. 힘겨루기도 그게 그거이며 상대 포켓몬에 따라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다. 어트랙션도 간단한 미니 게임에 지나지 않으며 어느 쪽이든 특별한 조작 실력이 없더라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호러 스테이지가 존재하지만(하우스 존) 초딩조차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